정신 건강의 중요성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마음과 육체는 서로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쪽이 영향을 받으면 다른 쪽도 함께 반응한다.
마음의 상태는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많은 질병은 대부분 정신적 우울에서 비롯된다.
슬픔, 불안, 불만, 후회, 죄책감, 불신 이 모든 것은
생명력을 저하시키고 쇠약과 죽음을 초래한다.
질병은 때로는 상상력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종종 그로 인해 크게 악화되기도 한다.
단지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만 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는 많은 사람이
평생을 병약한 상태로 지낸다.
많은 사람이 위험에 조금만 노출되어도 병이 들 것이라고 상상하고
그런 예상 때문에 실제로 나쁜 영향이 나타난다.
많은 사람이 오로지 상상의 산물인 질병 때문에 죽는다.
용기, 희망, 믿음, 동정, 사랑은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명을 연장시킨다.
만족하는 마음과 밝은 정신은 몸을 건강하게 하고 심령에 힘을 준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잠 17:22)다.
환자를 치료할 때 정신적 영향력의 효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올바르게 활용한다면 이 영향력은
질병과 싸우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샘이시다.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그분에 대한 더 분명한 지식이다.
그들은 어떻게 온 존재가 하늘의 치유의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
끈기 있고 친절하면서도 진지하게 가르침받을 수 있어야 한다.
누구도 스스로 낙담하고 절망할 필요가 없다.
사탄이 당신에게 “너는 가망이 없어, 너는 정말 속수무책이야.”라고
잔인한 생각을 속삭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는 당신을 위한 소망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 승리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곁으로 가까이 오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심령과 육체를 짓누르는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라도
그분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자 기다리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