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점심 먹고 한시반에 밀가루와 찹쌀가루와 강황가루,그리고 천일염을 넣고 반죽을 했습니다.
드라이 이스트와 베이킹파우더 넣고 잘 반죽하여서 통에 담아서 비닐봉지에 넣었습니다.
오늘은 온열기위에 놓고 발효를 시키지 않고 그냥 주방에 놓았습니다.
날도 더우니 자연발효를 한번 시켜보려고 한것이지요.
십분전에 통에 든 반죽을 보니 어머나 세상에, 한시간 지났는데 너무나 발효가 잘 되어있어서 깜짝 놀램요.
반죽을 동그랗게 성형을 하여 찜기에 물을 넣고 익혔습니다.
오늘 만든것도 너무나 잘 발효가 되더라구요.
이러다가 제가 찐빵 달인이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제가 만든 청국장이 발효가 잘되어 실이 줄줄 난걸 저의 아들이 지난해에 보고 "엄마, 청국장 만들어서 판매해도 살 사람이 많겠어." 했는데.
찐빵도 이렇게 잘 만들어지네요.
찐빵 익는 구수한 냄새가 방안에 가득합니다.
오늘 만든 소금찐빵은 어제 만든것보다 더 부풀어올라서 더 폭신폭신합니다.
오늘 처음 반죽을 온열기위에 놓지 않고 상온에서 발효를 시켰는데 이리도 발효가 잘되니 더울땐 이후부터 온열기 쓰지 않고 자연발효를 시켜야겠습니다.
여름엔 온열기 쓰지 않고도 이렇게 찐빵이 발효가 잘 되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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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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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튼 작성시간 17:43 new
정말 찐빵 만들기
달인 이시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구름같은 인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51 new
과찬이십니다.
하다보니까 발효가 잘 된거지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선이 ( 아산) 작성시간 17:55 new
침
꿀꺽입니다
오늘은 더
맛있게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구름같은 인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 new
눈요기만 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선이 ( 아산) 작성시간 2시간 21분 전 new
구름같은 인생
팥이나
검은콩을 삶아
속을 넣어도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