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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바자 작성시간11.09.02 여자들은 뭐든지 그냥 어디서 뚝딱 생기는 줄 알지요.
지난핸 텃밭에서 고구마 4박스 캐왔는데 너무 많이 캐왔다고 바가지 긁더만
죄다 남한테 인심쓰고 먹을 것은 반박스 밖에 안남겨 놓더만,
올핸 한고랑 더 심었는데 또 뭐라고 바가지 긁을지 은근히 걱정됩니다.
지난 여름에 옥수수 너무 많이 심었다고 바가지 긁더니만
100여 자루 따왔더니 남한테 팍팍 인심쓰면서 좋은 소리는 혼자만 듣고....
격주마다 토욜에 텃밭 가는 것도 은근히 눈치보이는데...
여자들은 왜(?) 그런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