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싱]

안녕 하세요?
2015년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도 정신 없이 살다가 이제야
선배님께 인사들입니다...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집 짓는 기회 있으면 찾아 뵙겠다 했는데.
삶이 허락치 않아 못 같습니다.
기회되면 반드시 찾아 뵐께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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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감사합니다
세해건강하시고 항상행복하시길바랍니다^^

[even]

앞으로 기회가 많을테니 그때 뵙기로 하시지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