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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육회(66기)모임방

불을 지폈습니다.

작성자even|작성시간17.09.27|조회수344 목록 댓글 0

(작년 남한산성에서)


오랫만에 방에 들어와 봅니다.

님들 모두 발 지내시지요?


무더웠던 여름이 가듯

묵었던 이 방에도

사람사는 모습이

보이도록 해 봅시다.

잘들 지내시고

강화에서 모이는 날

그동안에도 자주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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