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육식물 빛바라기.

작성자설레임^^|작성시간21.02.16|조회수514 목록 댓글 13

긴ㅡ 춥던겨울 그래도 용케살아 환한 얼굴 봅 니다.

얼큰이 백봉 이보다 더 큰얼굴은 다육입문 십오년 지나가지만 첨 봐요



이름 잊었지만 겨우내 굶겨도 이뿐 얼굴로 맞이 합니다.

홍 매화 반넝쿨 이므로 키큰 화분에서 세력 뻗네요.
슈렉귀 묶은둥이 지난해 장마에 녹아죽고 새순올려 잘 자라고 있죠
(까라솔)초보때 함께한 친구,
장미허브 향기가 탁월한 허브과 이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석난 | 작성시간 21.02.16 넘이쁨이예요
    주인님 사랑을 가득받았나 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설레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16 다육이는 물 안주고 무관심 해야 이뿌게 잘 자랍 니다ㅎ
  • 작성자강송 | 작성시간 21.02.16 올해 추웠는데 건강하게
    있어서 다행이내요.
    존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설레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16 선인장 과 이지만 은근히 추위에 강하듯 하드라구요. 물 자주 안주면... 1~2도는 죽지 않아요.
  • 작성자여우꼬리짱 | 작성시간 22.01.06 이쁘게.잘키웠네요
    탐나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