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가들...
얘들아~~
잘크고
잘지내고 있니...!?응!.?
키울수 없어
떠나 보내야만 했던"
ㅇㅏ가 내육ㅇㅣ들
다육방에 들어와
님들의 예쁜욱이들 보니
울며 떠나보내고
몇날 몇칠을
울엇던 내아가들
사진으로만
봅니다.
보 .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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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꼰지(포항ㆍ청주) 작성시간 21.12.19 무슨 이유로 떠나 보냈는진 모르지만 이쁜 아가들 보내고 많이 힘드셨군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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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누리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20 네~너무 힘들고
가슴 ㅇㅏ팠어요~^♡^
정들고 좋아하는것을
넘어 사랑했어요"
그것만이 나의
피난처요
안식처 였는데...ㅎㅎ
감사합니다 ~
날마다 좋은일만 있기을 바래요~^^ -
작성자미래 사랑 작성시간 21.12.19 정말 이뻐요
보내기 아까운 아이들인데...
식물이 오래 자리를 비울 일 생기면
관리자 없을땐 힘들지요
다시한번 용기내어 키워보셔요
잘 키우시는데 -
작성자누리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20 이쁘고 사랑스럽고
잘키우면 분재같이 멋스럽고요~(ㅎㅎㅎ(^♡^
새끼몇개 가지고
떠나와서 키우기는 하는데.
좀처럼 손이안가요~ㅎㅎ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엔 옛날처럼 멋뜨러지게 키우고픈 욕망이
생기기도...^^
이제 ㅡ
세상접을때 생각해 비우고
비워 냄니다.
인생은 뜬구름 같은것....
감사합니다 ~^^
(날마다 좋은일만 "있기을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