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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이 중국산 고추장 국산으로 유통 단양산 마늘 고추장으로 둔갑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5.10.10| 조회수458|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책에봐라 작성시간15.10.10 왜 이런 범죄엔 솜방망이인지 모르겟습니다.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위반으로만 입건할게 아니라 사기도 추가해서 입건함이 마땅합니다.
    제발들 초심을 잃지 말았으면...
  • 작성자 GhostStation 작성시간15.10.10 사기꾼과 도둑뇬이 인정 받는 헬조선.
    쥐닭 반쟈이.^^
  • 작성자 루쓴 작성시간15.10.10 정책의 성급함에 먼저 본놈이
    임자인 나랏돈. 한심한 정부.
    자알 놀고들 있구나
    퉷vxv
  • 작성자 윤곡 작성시간16.03.04 가슴 아푼 기사입니다 해서는 안될일을 나라돈 가지고 나라망하는 일에 씁슬하네요 그런일 없어야.
  • 작성자 세옹 작성시간16.03.04 속고 속이고
  • 작성자 장미인 작성시간16.03.21 이런구릅들을 왜 지원하나요..? 자신스스로가 경제력을 길러야지요.. 요런것들이 세금도둑이요...
  • 작성자 정화네 작성시간16.10.01 헐..... 이러시면 안됩니다..
  • 작성자 참농궁 작성시간16.12.15 모두가 감시하는 수밖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할 수 없는 일 같네요. . .
  • 작성자 심정수 작성시간17.10.02 그래서 나는 되도록 이면 어느 축제에 가서는 물건을 안사요 전에 중국을 갔어요 가이드가 북한 상품점을 안내를 했어요 장뇌삼으로 갈은 인삼이래요 우리보고 조국 동포하면서 사달래요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지요 인삼6년근으로 갈은것이지 3년근으로 갈은것이지 어떻게 구분하는냐구요 지방이나 어디나 만들었다고는 하나 검사는 누가 해서 나왔을까요 같은 농민들끼리 사업주체는 있는데 관리는 아무도 안해요 그냥 돈주고 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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