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하던 무더위와 태풍이 지나고나니 영낙없이 쌀쌀하고 서릿발이 돋는 시골의 아침입니다..오늘도 무탈들하세요~~ 작성자 구례애 작성시간 20.11.11 답글 그렇군요....3일전에 구례에 다녀왔는데요....구례애....네요....??? 작성자 웃음남 작성시간 20.11.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