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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시각 일곱시 십분 아침인데 어둑어둑 영하 팔도 헐 우리 멍멍이 넘 추울것 같아 안에 들이고 따뜻한 물 가져다 주고 잠자리 봐드리고 오느라 오분정도 소요 침대 들어오니 팔자 늘어지신 냥년놈이 내 이부자릴 다 차지하고 누워 꽁냥질 등이 시리길래 냥이를 끌어당겨 몸좀 녹이려니 까칠한냔은 하악질 순딩이넘이 애교질이다 역시 사람이건 짐승이건 순한쪽이 수컷인듯 아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내 주변이 말이다 ㅋ나 왜 이 아침에 일기냐옹~ 작성자 새미기픈물 작성시간 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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