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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를 세상에서 너를 만나 아들 딸 선물 받은거 하나만으로 기꺼이 행복해 남들이 독박육아니 뭐니해도 고맙다 고마운 당신 작성자 새미기픈물 작성시간 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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