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분이지만 가끔은 성가신 님이 식전 댓바람에 전화를 하셨다 아홉시 이전에 전화하는건 실례라구요 라며 입바른 소리 할 줄 알았는데 반겨주니 황감해 하신다 그간 매몰차게 군게 미안하기도 하고 갑자기 슬픈 기분이 든다 측은지심 작성자 새미기픈물 작성시간 17.04.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