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은 개 고양이 생쥐가 친구로 지낸다 개사료 봉지를 뚫어놔서 아예 위를 개봉한채 자율배식하니 양심은 있는지 두놈이 얌전히 들락거린다 이젠 내가 나와도 허겁지겁 내빼지도 않는다 느긋하게 잘먹고가요 하듯 여유롭게 퇴장한다 나도 꽥꽥대는걸 포기하니 목도 편하다 사람 음식 안 건드리고 나름 매너를 지키는것이 인간 덜된것들보다 성가시게 굴지도 않는다 오냐그래 니들도 살아라 상생 작성자 새미기픈물 작성시간 17.09.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