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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나무 비록 한그루 농막 앞에 지키미처럼 우뚝 서 있지만, 올해도 맛난 홍시 부탁해~. 앞에서 포도 가지 태울때 뜨겁진 않았니? 미안~ 작성자 즐거운인생1 작성시간 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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