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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스한잔으로 더위 식히고
    옥수수로 끼니해결하니
    낮잠으로 후렴까지 느끼려니
    매미 울움소리가 정겨웁기까지
    비온뒤 햇살은 무쩍이나 따갑지만
    들녁에 올망한 벼알이 넉넉하게
    서로부딪겨 정까지 나누는듯
    올해도 풍년일세~~~세

    작성자 율암리 작성시간 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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