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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입추가 지나서 그런가 하늘도 높고 푸르고
    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선선해 간밤에 창물열고
    잦떠니 허벅지가 썰렁해 이불덮고 잤지..........지
    작성자 산 바우 작성시간 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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