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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기좀 시키구려 문좀 열어 놓으소~
    오늘 부터 찌지고 볶고 끓이고~개 코는 벌렁 벌렁 ~설은 이틀이나 남았는디
    손자들은 용돈 생각에 맴이 기뻐 뛰고~미누리는 몸살 날까봐 걱쩡~
    장가 못간 셋째는 또 장가 잔소리 들을 걱쩡~
    해래비는 용똔 바닥 나두 좋타 왼식구들이 모이는 것만 봐두~
    {그나 명절이 되어도 집에 못가는 돈 없는 이들은 쏘주 한병 사들구 방콕}~
    ~~~~~ 떡꾹 한그릇 먹어 볼까~~~까
    작성자 보리수 뿌리 작성시간 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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