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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옛날 생각에 잠겨 입가에 미소가~라디오도 없든 시대에서 우리 동리 제일 부잣집에서 라디오를 한대 구입 해놓았는디
    동리 사람들은 밥만 먹으면 부잣집 마당에 모여 라디오를 듣고 희안 하게 생각 하며 즐겁게 보냈어요~
    명절 때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지붕 곡대기 장대 높이올리고 끝에는 거미줄 처럼 철사를 뱅뱅 돌린 라디오 안테나 한집 부자집으로 라디오 들으러 애들 어른 몰려 가든 생각이 남니다~
    그러면 부잣집에서는 떡꾹 쬐매씩 맛보라고 나와요 으찌나 맛있는지~
    요새 젊은 이들 께선 옛날 사람들 야기 듣고 지금이 행복하구나 생각 하셔서 쌈 하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시구려~
    잠시 옛날 회상~~~상
    작성자 보리수 뿌리 작성시간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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