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남에게는 한없이 잔인하고, 야비하고 ,
    자기에겐 무사통과 ,
    너그럽고 자애로운 걸래를 본다 .
    생각하고 염치를 살피고 살자구 ~ 요
    작성자 낭만거리 작성시간 24.01.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