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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벛꽃 떨어진 4월 이었으면~~~면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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