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벛꽃 떨어진 4월 이었으면~~~면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4.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