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표 구입하려고 줄서서 사고나서 행복함에 취해 고향으로 전화해서 엄니 기차표 끈었어 하던 그 시절이 저만치 추억이 되어 미소짓게 하네요~~~요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4.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