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양심은 무뎌지고 부끄러움은 철면피 가면을 쓰고 허접한 웃음을 보인다 다음세대가 염려된다 어이할꺼나 윤리와 도덕은 철저하게 외면을 당하고 저급한 화상 저질들이 난무한다 포청천 개작두 대령 하렸다 작성자 낭만거리 작성시간 24.04.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