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전문의 모두 제 밥그릇만 챙기지 환자의 아픔은 모르쇠.........쇠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05.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