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줘도 끝없이 주고만 싶다시던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이었다는데 지금의 난 어머니도 아닌것 같아~~~아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7.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