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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반찬 안 사먹는다고 말할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가족이 많아야 장봐다 집에서 다듬고 간하고 고소한 냄새도 풍기며 깨볶 으고 마늘까고 김치담고 부치미하고 나물 무치고 생선찌고 해봤자 함께 먹을 식구가 몇 되질않으니까 전문점에서 조금씩 사오는것이 쓰레기도 줄이고 남아 버리는 음식도 줄어들 더라고요 그래서 장만은 커녕 몇가자 사다놓고 있네요^^
즐거운 명절 알뜰한 명절 풍성한 보름달 보며 마음가득 행복으로 채우시길요~~~요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