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서 다들 나보구 하는 얘기 같은데난 어디까지나 부끄러운점 하나없이 떳떳 하게살아왔어요.맨날 나만갖고 그래.ㅋ..........래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9.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