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날은 눈이 섞인 비가 밤낮으로 계속 내렸다. 이튿날 아침 창문을 열자 놀랍게도 마지막 잎새가 아직도 지지 않고 벽돌로 쌓아 올린 벽에 달라붙어 있었다.
그 나뭇잎은 다시 차가운 비와 북풍이 부는 밤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았다. 이는 베어먼 노인이 벽을 캔버스 삼아 그린 최고 걸작이었던 것이다.
차가운 비를 맞으며 사나운 바람 속에서 붓을 놀렸던 베어먼 노인은 폐렴으로 이틀 뒤에 죽는다. 존시의 목숨 대신······ ㅡㅡ;;작성자실론티작성시간16.02.22
답글줄거리~2
살고 싶다는 마음을 스스로 갖지 않는 한 살아날 가망이 거의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들은 수는 크게 슬퍼한다. 그녀는 그들의 방 아래층에 살면서 이 두 젊은 화가를 지키는 수호자임을 자처하고 있는 베어먼 노인에게 존시의 망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인은 걸작을 그리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기는 하지만 가능성이 없는 예술의 패배자로, 성질이 강해 남의 약한 모습을 심하게 비웃는 버릇이 있었다. 수의 이야기를 들은 노인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존시의 망상에 경멸과 조소를 퍼붓는다작성자실론티작성시간16.02.22
답글줄거리~1
죽음으로 사랑을 실천한 한 무명 화가의 이야기 뉴욕의 그리니치빌리지에 무명 화가들이 모여들어 ‘예술가촌’이 형성되었을 무렵의 일이다. 수와 존시는 3층짜리 건물의 꼭대기 층에 공동 화실을 가지고 있다. 존시는 폐병으로 앓아누워 있는데, 앙상한 담쟁이덩굴의 줄기가 중간 정도까지 올라온 건물을 보면서 수를 세고 있다.
그녀는 살아갈 기력을 잃은 채, 차가운 가을바람에 시달리다가 이제는 5개밖에 남지 않은 담쟁이덩굴의 잎이 다 떨어질 때 자기 생명도 끝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작성자실론티작성시간16.02.22
답글ㅎㅎㅎ라일락꽃향님께서 나이가 드셔도~ 제목만 아시는것만두 ..훌륭하신거에요 저는 작가가 배호 인줄 알았지 몸니까 ~ ㅡㅡ;; 기린나라님께서 ~ 알려 주셨군요 ~ 지식이 깊으신분 같아요~존경합니다!!
오 헨리(O Henry)~마지막 잎새(The Last Leaf )
요약: 꺼져 가는 생명의 불꽃을 살리기 위한 무명 화가의 숭고한 예술혼이 아름답게 그려진 이 작품은 헨리의 단편 가운데 가장 유명합니다 사람 사이의 인정과 애환, 시련에 맞서는 굳센 의지 등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http://durl.me/gsjk5작성자실론티작성시간16.02.22동영상
답글어짜노 ㅋㅋㅋ 나이가 드니 헷갈리네요 ㅠ 그래도 안고치고 놔 둘렴니다 ㅋ작성자라일락꽃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21
답글마지막 잎새는 미국의 단편 소설가 오 헨리의 작품이랍니다. 작성자기린나라작성시간1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