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위로 가는 길목에서 뿌리보호를 위해 물 들어가는 잎새들은 단풍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하는 아름다운 가을 내 인생도 가을로 접어든지 얼마쯤 된것같은데~~~데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0.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