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비바람도 잘 견디고 따가운 햇빛도 이겨낸 들녘의 오곡과 과수 모두가 대 자연의 은혜입니다~~~다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0.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