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솥에 조청 만들면서 무를 두껍게 썰어서 실에 꿰어 조청에 넣고 졸이면 정과가 되고 무조청이 되었던것 같은데 직접 해 본적은 없고 할머니 지휘아래 고생하시던 모든 분이 생각나는 지금. 감기에 좋았던 기억~~~억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0.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