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하게 마음을 파고들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DJ의 목소리 그 시절을 살아온 나의 세대는 행복 했었다고 자부합니다 안 그런감~~~감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