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저무는 가을 김장이라는 중 노동과 함께 몇일동안 김치 800포기 담궈서 나눔하고 양념이 남아 절임배추 7박스 주문해서 비벼 나누고 올 가을을 마무리한 오늘~~~늘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