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겨울답게 춥습니다어제 성주 소성리에서 새벽을 맞이하여 겨울을 봤습니다길 복판에 녹아내린 눈이 살얼음이 되어서 차들이 미끄러지는걸 보며 아 겨울을 살고 있었구나 싶었어요~~~요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2.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