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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앉아 멍때리고 있는데 옛생각이나네요. 후배가 누나 냉이케로 갑시다 하길래 아침식사도 못하고 따라 나서야 했는데 이유는 늦잠꾸러기라서ㅎ
순창 어느곳(멀리도 갔어요) 모두들 잘도 보이는 냉이가 내 눈에만 보이지 않는다 냉이의 성질을 알고나서야 조금의 수확물을 손에 넣었지 배는 고프고 밀가루 소금 식용유 버너 등등을 준비해 간것에 눈이녹아 흐르는 물에 냉이 씻고 반죽해서 후라이펜에 냉이 부치미를 만들어 먹었는데 이세상 어느 요리사가 그날의 맛을 흉내라도 낼수있을까~~~까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