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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에서 산지가 여연 20 여년 이제 제 2의 고향이 되어 버렸소~
시골 오기 전에는 서울에서 20년을 넘게 살았서요~
~~추억이 생각 나는구나~~~~~~나 작성자 보리수 뿌리 작성시간 16.02.23 -
답글 아롱맘님의요강이 옛날을 떠올리게 합니다~어려서는 이가 얼매나 많았든지 저녁만 먹으면 등잔불 밑에서 내복 벗어서 이를 잡는데 보리톨 만큼씩 큰걸 손톱으로 톡 터트려 죽여요 얼굴에 피가 튀기도 하지요~서캥이는 내복을 들고 불에 지져요~그러다가 밤에 똥이 마려우면 방문열고 나가서 마당을 지나 뒷간에를 가요 거기는 불땐 재가 있고 그옆에 똥 항아리 묻고 변을 보았서요~갈때는 어두워서 등잔밑에 소나무 광솔 쪼개 두었든 광솔을 등잔불에 붙여서 끄림이 나는걸 들고 똥 뒤깐에 가지요~이그 그만 할남니당???~ 작성자 보리수 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