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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로 시작 하려니 자유당을 살아보신것 같은느낌의 글을 꼬리단 님께선 그 시절을 살아보신건가 싶네요
    그때부터 빨갱이라는 말이 시작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동네사람 아무나에게 물어서 저자가 빨갱이 맞냐고 물어서 고개만 끄덕해도 끌고가서 총으로 쏴 죽여서 끌어다 던져놓은 곳을 찾아가보고 아직도 덜 수습된 유골도 찾아 무덤을 만들어드리는 봉사자가 계셔서 제주도4.3사건 현장과 우금티 등등을 찾아 위령제도 뫼시는 분들과 동행도 했었습니다
    이 세계에서 가장 긴 무덤이 된 우금티 사건이 벌어질 뻔 했던 12.3을 보는 시선이 이렇게 다를수 있다는게 더 맘 아픕니다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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