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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아래로 흩어지며 날리며 내려앉던 낙옆을 밟으며 사부작 사부작 걷다보면 어느새 시인이된 기분이 들던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고파~~~파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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