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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막히게 아름다움을 뽐내고 싶었던 겨울의 눈꽃송이는 재대로 피워내는 행운을 저버리고 입춘한테 자리를 양보하고 떠날 준비하려니 심술나서 더한 추위를 앞장세웠는데 아직은 음력12월~~~월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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