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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들야들하게 생겼네 유들유들하게 생겼네
    아따 맛나것네
    도토리묵이나 메밀묵 청포묵을 보면서 한모주씨요 두모주씨요
    명절전 장날을 대목장이라고 했었죠
    시끌버끌 장터에 아버지 손잡고 어릴적 장에 따라가서 아버지 손 놓칠까봐 꽉 잡은 손땜에 인자 안댈꼬 올란다시던 어리고 철없던 옛시절 ~~~절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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