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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간히 생각났던 함 사세요 빨강색과 숱을 바르고 오징어로 얼굴을 가리고 맬빵함지고 한발 디딜때마다 봉투 놓으라고 큰소리 치던 그들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 일까~~~까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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