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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벨리 그녀와 난 바닷가에 살았다.

    작은 오두막을 지어놓고 하늘의 천사도 시기하는 사랑을 했다.
    밤이면 파도소리가 우리들의 사랑에 얼음이 되어주었고

    낮이면 빛나는 태양이 우리의 희망이 되어주었다.

    반짝이는 조개들을 이웃삼아 우리는 행복의 모래성을 쌓아갔다.
    별이라도 총~~~~~~~~~~~~~~~~~~~~~~~~~~~~~총
    작성자 가을 날 작성시간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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