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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총히 걸려있는 날이면 그녀의 눈동자속을 끊임없이 여행했고

    그녀의 입술위에 부드러움을 볼과 유방으로 흘러내리게 했다.

    내가 언젠가 바다에서 돌아왔을때 하늘의 시기했던 그들이
    나의 사랑을 데려가 버렸고 난 비어버린 육체를 고정시켜 버렸다.

    에너벨리... 에너벨리...

    난 밤하늘의 공허속으로 나의 비참을 부르짖으며

    눈물속에 온갖 고통을 담아 흘리어 보냈다.
    그녀와 난 바닷가에 살았다.

    난 에너벨리를 사랑했었다.

    모래가 되어버린 그녀를 안으러 난 해변에서 엎드린다.

    에너벨리... 그 길고 고운 머리에 조개장식~~~~~~~~~~~~~~~~~을
    작성자 가을 날 작성시간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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