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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텀뱅이는 쉰 김치넣고 끓여야 제맛..... 맛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4.30

드럽게 생긴게 맛은 괜찮네? 물텀벙이......이 작성자 맘편한 작성시간 24.04.30

잉글랜드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04.30

가을 입니다 정답자 상품줘~잉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04.30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철이 언제이던가~~~가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4.30

지난날을 추억하며..........며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04.30

죠봐 ~~그럼안먹나 안줘서 몬먹지 ~~~지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4.29

절실하게 필요한게 있을땐 귀한줄 모르고 홀대하다 버린게 가장 절실하게 느껴질때가 가끔이 아니고 많이있죠~~~죠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4.29

어리둥절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04.29

나도 고구마 심고싶은데
땅이 없어~~어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04.29

고구마 심을시기가 됬는데 어찌 되어가시나~~~~나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4.29

서류만 보지말~고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04.29

률법에 따라서..........서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04.29

먼저 대접 받고 싶은대로 대접하기...인생사 황금률~~률 작성자 동동이 작성시간 24.04.29

햐 자로끝말잇기 할려니 갑자기 생각이안나 고약한친구 구먼 ~~먼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4.28

음악과 함께 마시고 났다면 숙취가 덜 했을까!? 글쎄 마셨기 때문에 힘든 아침을 맞이 했을건데 이해햐~~~햐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4.28

만만치 않은 상대로군.
음~.........................음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4.28

는자를 생각해도 어렵구만~~~ 만 작성자 정아 작성시간 24.04.28

네가 밤새 캠핑한다고 술만 퍼 마시더니
안아프고 배겨?
에구~저 몰골 하고는.ㅋ...... 는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4.28

야식은 캠핑에 꽂인데 아침에 머리가 좀 아프네~~~네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