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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을 다른 말로 도화桃花라고 하죠. 김선우 시인의 시 '도화 아래 눕다' 가 떠오릅니다.ㅡ 다 작성자 산당화 핀 언덕 작성시간 24.03.01

사랑하는 가족이 건강하면 행~복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03.01

아버지께서90세 복지관가셔서 탁구.포캣당구치시고 건강하시니 감사.감사~~사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03.01

이어찌 그런사연이 있엇다요 그런거는 빨리 잇는게 조아~~아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2.29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 드는 슬픈 인연이 작성자 구빡 작성시간 24.02.29

다람쥐는 도토리를 좋아해~ 작성자 블루엠 작성시간 24.02.29

요~~상 하게 여기들어오면 몇십년된 지기들과의 만남같이 반갑고즐겁다~~ 작성자 보리한말 작성시간 24.02.29

만원짜리를 저에게 주세요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02.29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곳이 없구만......................만 작성자 야생화사랑(정읍) 작성시간 24.02.29

고구마줄기 볶음 ㅡ 음 작성자 산당화 핀 언덕 작성시간 24.02.29

용써가며 무리하지말고 적당히 몸에맞게 꾸준한운동이 최~고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02.29

요즘 관심사는 건강입니다용.........용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02.29

다리에 쥐가날수도있으니 사전 준비운동꼭하시고 출발하세요 ~~~요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2.28

험난한 길도 걷다보면 포장된 길도 나오고 울퉁불퉁 오솔길도 나오지만 내일부터 걷게되는 DMZ 평화걷기는 아무리 험한길도 비단길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하면서 한발 한발 걸어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걸을겁니다~~~다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2.28

어떻게 알겠어요~ 경험을 해봤으니까 알겠지유 경.............험 작성자 나무하려는사람 작성시간 24.02.28

네가 그걸 어케알어?......어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2.28

요술램프를 문지르면 요술램프 속에서 지니가 나온다네 ㅡ 네 작성자 산당화 핀 언덕 작성시간 24.02.28

자동차가 자꾸 말썽을 피워요. . .요 작성자 황금솟대 작성시간 24.02.28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는데
그래도 말하자~~자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02.28

야바우꾼들 조심하시고 투전은 금기....기 작성자 맘편한 작성시간 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