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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면 공주 정안밤을 치는데..........데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0.31

벌써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밤 작성자 영주사과맘 작성시간 24.10.31

요리만 잘해도 재벌.....벌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0.31

요플레에 아로니아 분말을 타서 꾸준히 먹었더니 인공눈물 넣지 않아도 눈을 떳다 감았다 할때 뻑뻑하지않아서 참 좋아요 요즘은 아로니아 분말 예전처럼 비싸지 않아요 드시고 효과 보세요~~~요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0.30

어머니 보고 싶어요 그리워요 작성자 페르난도산쵸 작성시간 24.10.30

네 정말 그러네요 밥그릇 싸움만 하고 민생은 뒷전
정말 한심해 못 봐주겠어..........어 작성자 산 바우 작성시간 24.10.30

면상들을 처다본니(정치꾼)나라 꼴이 어데로 가는지 종 잡을수가없네.한숨 스럽네.........네 작성자 등대지기2345 작성시간 24.10.30

중식은 역시 자장...면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0.30

지금 월미도 가야해 걸어서 갈까? 생각중~~~중 작성자 정아 작성시간 24.10.30

해마다 서너마리씩 놓으니 감당이 안되~지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0.30

길고양이 번식률이 어마어마해~~해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0.30

다 가기전에 이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길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0.30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비바람도 잘 견디고 따가운 햇빛도 이겨낸 들녘의 오곡과 과수 모두가 대 자연의 은혜입니다~~~다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0.30

네모난 수박....박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0.30

봐요~여길 좀 봐주세요.
사과농사 4년차에 작년엔 비가 솓아져서 탄저병으로 올해는 무더위로 나무들이 넘 힘들어 색깔을 못내고 벌거스무레 한것이 그래도 다행인것은 따먹어보니 맛은 좋네~네 작성자 영주사과맘 작성시간 24.10.29

신나고 멋지게 남은인생 즐겨~봐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0.29

고마웠다고 늘~~감사하는 멋진당신ㅡㅡㅡㅡㅡㅡㅡㅡㅡ신 작성자 인생여행 작성시간 24.10.29

야생이 편할때가 있는데 맘이 편한게 최고~~~~고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10.29

움막에 살더라도 마음이 편해야..............야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0.29

사람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던 인. 의. 예. 지. 신. 을 언제나 맘속에서 떠나지 않게 세기게 교육받던 지나간 시절의 아름다움~~~움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