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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더웠던 올여름 날씨로 겨울이 그리웠는데 막상 추워지니~
그래도 따뜻한게 그리운 간사한 나의 마음이여~여 작성자 영주사과맘 작성시간 24.10.22

마지막 님은 잡아야지 말입니다. 으 추워~~~ 워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10.22

가는님 잡지말고 오는님 막지마~~마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0.22

쥬만지 라고 알랑가.............가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0.22

죠스~바................ 빙과류에 속하쥬............ 작성자 나무하려는사람 작성시간 24.10.21

까짓것 비싸도 김장은 하실것이고
난 못 하는건 당연하니까 귀농카페 여러분께서 맛나게 담근 김장 김치통 준비해서 전국을 한바퀴 돌까 싶은디 ㅎㅎ가득 채워 주시는것 맞죠~~~죠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0.21

나도 김장해야되는데 배추 가격이 어떨까 ᆢ까 작성자 1129 작성시간 24.10.21

비가오고나면 더 추워지겄지 김장도 해야되는데 배차값 내리려~나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0.21

가장 비싸다는 느낌 이제는 추위맞을 준비~~~비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10.21

요즘도 금값이 비싼가~~가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0.21

라디오를 틀었더니 마침 오물과 연관된 지구를 살리자 환경관련 방송을 하고 있네요..............요 작성자 호리호리 작성시간 24.10.21

나도 마찬가지 생각이여 오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바다에 버리면 바다가 토할거고 산에 묻으면 어떨까 애고고 산에서는 또 싹이날라~~~라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0.20

퀴쾌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요물이 쏫아내는 ~
더러움이 구역질을 나게 하누나 작성자 낭만거리 작성시간 24.10.20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0.20

들불처럼 번지는 마음의 바다 ~ 다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0.19

서울 여의도 돔건물 안에서 불철주야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면서 어떻하면 꽁짜 돈이나 처 묵을까 노심 초사 하는 국개의원넘들............들 작성자 차칸 작성시간 24.10.19

용서 해 주시옵서서.....
선열님 들이여!

작금의 이 나라의 혼돈함을 용서 해 주시고 부디 도와 주시옵서서~~~서 작성자 정아 작성시간 24.10.19

팁바라고한게 아닌데 주시니 감사해~용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0.19

요플레에 아로니아 가루를 넣어서 꾸준히 먹었더니
전에는 안과 처방 받아서 인공 눈물 가지고 다니면서 넣었는데
지금은 인공눈물 없이도 눈이 부드럽게 떳다 감기는데 넘좋아요
꿀팁 입니다 꿀팁~~~팁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0.19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