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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 알량한 권세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들아, 세상의 이치를 알라..............라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07.22

꽃 중에 꽃 무궁화..~ 화 작성자 풍경소리1 작성시간 24.07.22

자 정답 늦봄에 피는 향기가 좋은 라일락꽃~~~~~꽃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7.22

다 알아도 라일락만큼은 모르겠네 아마그건 겨울에 필거여 그자 ~~~자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7.21

라일락이 어느 계절에 피는지 알송달송 합니다 알려주시면 고맙다고 꾸뻑 인사 하겠습니다 ~~~다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7.21

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한치 앞도 모두 몰라...................라 작성자 風雨 작성시간 24.07.21

령으로 시작되는 단어 찾으러 멀리 여행떠납니다ᆢ
바다건너 ᆢ너 작성자 1129 작성시간 24.07.21

죠오지 워싱턴 대통령~~~령 작성자 바로알자 작성시간 24.07.21

세습은 아니죠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07.21

껄떡쇠 들이
아무데나 들이데고 나발불고 아니면 말고 ~
껄떡대고 들이대고 구라치고 목불인견 이로세 ~~ 세 작성자 낭만거리 작성시간 24.07.21

어쩌다 주인공 없는 장이 되었을까
다른 선수 한테 눈길을 줘봐요
더 잼난 경기가 기다리고 있을껄~~~껄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7.20

나도그거봤는데 정말 싱거웠어 ~~~어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7.20

야구 시청을 좋아하는데...
썩을 놈 정후가 페어플레이 오지랖 떨다가 다쳐서
MLB 보는 재미도 없고 내년에는 재미 좀 줄라나~~~나 작성자 바로알자 작성시간 24.07.20

리어커에 폐지줍는 노인이 전국에 1만5천명이라네
노인문제가 갈수록 걱정야~~~~~~~~~~~~~~~~~~~~~야 작성자 유왕산 작성시간 24.07.20

쩍벌어진 논바닥보고 비 오라고 했더니 너무많이와서 난~리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07.20

유리창엔 비 라는 유행가 있었는데 혹시 가사 아는분 손번쩍~~~쩍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7.20

서로 합의를 잘 해보세~ 유 작성자 분꽃 작성시간 24.07.20

꾼돈 언제줄건데 마냥 내일내일하면서 ~~서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7.19

발바닥 땀나도록 뛰어봐도 잡아주는 시골이 없꾼~~~~~~~~~~~~~~~꾼 작성자 우왕좌왕~~ 작성시간 24.07.19

걸걸한 막걸리 한사발~~~~발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