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요즘은 햅쌀이 나오니까 묵은쌀이 집마다 남아 있어요 지혜를 모아서 묵은쌀로 떡국을 만들어서 나눔하니까 여기 저기에서 떡국잔치~~~치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30 답글 0 요즘 내린 눈때문에 팔다리 허리가 부러진 소나무가 많아.........아 작성자 산 바우 작성시간 24.11.30 답글 0 라디오에서 비 소식은 없다하니 걱정마시고 즐겁게 놀다오세~요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1.30 답글 0 비는 안오겠지? 제발 오지 말거라~~~라 작성자 정아 작성시간 24.11.30 답글 0 가는 세월 막지 못하고 오는 새해 맞을 준비 ~~~~비 작성자 나만의사랑 작성시간 24.11.30 답글 0 다 소용없는 일이지요......뭐 가...........................가 작성자 신 농 작성시간 24.11.29 답글 0 취하도록 마십시다......다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1.29 답글 0 네잎 클로버가 된서리를 맞고도 파릇파릇하게 눈길을 유혹해서 관심을 받는 늦가을의 정취~~~취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29 답글 0 워메 왼 눈이 이리 많이 내려 눈치우기 힘들어 혼났네......네 작성자 산 바우 작성시간 24.11.29 답글 0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 시골은 단풍이 아름다워..........워 작성자 미소누리 작성시간 24.11.29 답글 0 실미도의 우물은 물맛이 좋다고 하는데.....데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1.29 답글 0 것으로써 유언비어가 날조되고 거짓과 회유의 역사로 남는다는 사실~~~실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29 답글 0 분명한건 전과자 라는것......것 작성자 차칸 작성시간 24.11.29 답글 0 구두절미하고 모르는~분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1.29 답글 0 린드버그는 누구........구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1.29 답글 0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린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1.28 답글 0 요망한것 너 혼자 맛난거 묵냐 오늘밤 직여주....마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1.28 답글 0 로데오거리를 거닐고 있어~요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1.28 답글 0 나는요 바람부는 솔밭길 홀로..............로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1.28 답글 0 죠스바 지금도 나오나~~나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1.28 답글 0 이전페이지 6 현재페이지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