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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있어 행복해~~해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06.17

요리잘해서 대접해드리면 따랑밭겠네~~~네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6.16

짝꿍 생일이 일주일 남았어요................요 작성자 호리호리 작성시간 24.06.16

지천에 예쁜 여름꽃들이 활짝 ᆢ짝 작성자 1129 작성시간 24.06.16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왜 이리 아픈데가 많은지~~~지 작성자 정아 작성시간 24.06.16

늘 하시던데로 하시며 건강챙기시며~~~며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6.16

고향에 부모님 산소 풀 베러 갑니다.오늘~~ (늘) 작성자 솟대 작성시간 24.06.16

나무 심어서 가꾸면 봄이가고 열매가 맺으며서 여름을 맞이하고 또 다른 결실의 계절이 올것이고~~~고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6.15

심뽀를 똑바로 잘써야지 안그렇면 혼나 ~~~나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6.15

감기조심~~심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06.15

까짓거 판자촌이면 어떻고 밀국만 먹고살았으면 어때?
몸땡이만 성 하면됐지.
안 그런감?...... 감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6.15

면이나 삶아 먹을까 ~~~까 작성자 정아 작성시간 24.06.15

곳곳에서 울어대던 개구리 소리가 지글도 여름이되면 ~~~~~면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6.15

판자촌이 있었죠 제가 처음본 판자집은 냇이흐르던 곳~~~곳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6.15

러시아 시베리아 벌~판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06.15

랑랑 18세란노래 알랑가 몰러 ~~~러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6.14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랑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06.14

랄라라라 랄라라라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걸고 물가에 마주앉아~~~아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6.14

도대체 정치하는 인간들 뽑아줬더니 맨날 지들 밥그릇 챙기는 데만 혈안이 돼서 개 지랄.........랄 작성자 차칸 작성시간 24.06.14

구경도 많이 하고 정보도 ~~~~도 작성자 조승균 작성시간 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