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니나 나나 삶은다~그렇게 흘러가는것 마음속에 즐거움만 남았으면 좋겠서~ㅡㅡㅡㅡㅡㅡㅡㅡ서 작성자 인생여행 작성시간 24.11.25 이미지 확대 답글 0 며느리를 모시고 사는 인생이 태반이니...........니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1.25 답글 0 요즘 중초농사꾼인 저희부부는 날씨탓에 사과가 색이 안나서 걍 경매장에 봉사하고 내년을 꿈꾸며 ~며 작성자 영주사과맘 작성시간 24.11.25 답글 0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1.25 답글 0 서로를 위해 양보와 배려가 미덕임을 알아서 즐겁게 신나게 실천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동행 귀농사모~~~모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25 답글 0 려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서 작성자 강개토 작성시간 24.11.25 답글 0 련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빼면 려~~려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1.25 답글 0 만나면 헤어짐도 있기마~련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1.24 답글 0 각자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겠지만 ........만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1.24 답글 0 길을 걷다보면 오솔길에 자갈길을 산책로를 택해 걸을 때가 건강에 재일 좋았다는 생각~~~각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11.24 답글 0 종일 좋은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11.24 답글 0 유유상종~~종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1.24 답글 0 가여운 울 엄니 아프지 말고 저랑 오래 살아유---유 작성자 신지 작성시간 24.11.24 답글 0 지긋지긋한 더위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겨울의 한기가 ......가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1.24 답글 0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한치앞도 모두몰라 다안다면 재미없지.............지 작성자 차칸 작성시간 24.11.23 답글 0 워메 코흘리게시절 아직 안잊아뿐나 내가 많이엎어 준것도 생각나~니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11.23 답글 0 초딩시절 코 흘리며 가슴에 수건달고 다니던그시절 그리워~~워 작성자 귀촌맘 작성시간 24.11.23 답글 0 댜오위다오.. 일명 센카쿠열도 중국과 일본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암초.......초 작성자 소련 작성시간 24.11.22 답글 0 상당히 비쌀텐데..그래도 거늬는 걍 얻었댜~......댜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11.22 답글 0 가방은 왠만하면 명품써~^*^~품위유지에 필수불가결인 현사회의 허상~~~~상 작성자 인생여행 작성시간 24.11.22 이미지 확대 답글 0 이전페이지 6 7 8 현재페이지 9 10 다음페이지